프린터·토너

삼성전자, 레이저 프린터·복합기 5종 출시

토너벨 2011. 8. 1. 14:38

삼성전자, 레이저 프린터·복합기 5종 출시

 

삼성전자는 소규모 사무 공간 적합한 A4 모노 레이저 프린터 3종(ML-2951D·2950ND·2955DW) 및

복합기 2종(SCX-4728FD·4729FW)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.

이번 신제품의 인쇄 중 소음은 50dB이며 이지 프린터 매니저(Easy Printer Manager) 기능으로

사용자의 PC와 연결된 사무실내 모든 프린터·복합기의 용지와 토너 잔량 등을 파악해

선택 출력할 수 있다고 삼성은 설명했다.

이 밖에도 이지 에코 드라이버(Easy Eco Driver)가 탑재돼 인쇄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고

토너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.

삼성전자는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‘삼성 모바일프린트’ 앱을 다운 받으면

스마트폰, 태블릿 PC 같은 스마트기기에서도 출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