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정한 사람 무정한 사람 / 노래 : 토너벨 한잔의 술 한잔의 술처럼 마실 수 있다면 그대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한잔의 술로 달래질 그리움이라면 밤새도록 취해도 좋겠다 그대 그리움에 또 비틀거릴바엔 밤새도록 술이라도 마시고 싶다 기억 한자락이라도 놓치지 않으려 흐트러지지 않았는데... 오늘밤은 술이라.. 나의 노래 2010.05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