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만은 않겠어요 사랑 따위는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당신은 정말 나쁜 여자야! 사랑할 마음을 또다시 들게 하다니 추억 따위는 원하지도 않았지만 미련이 남는 눈물은 비 같이 흘러내리네요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거라고 바둥대며 아우성 쳐봐도 애처로운 밤이 너무나 서글.. 나의 글 2015.07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