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만은 않겠어요 사랑 따위는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당신은 정말 나쁜 여자야! 사랑할 마음을 또다시 들게 하다니 추억 따위는 원하지도 않았지만 미련이 남는 눈물은 비 같이 흘러내리네요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거라고 바둥대며 아우성 쳐봐도 애처로운 밤이 너무나 서글.. 나의 글 2015.07.21
노래방 야유회 봄날은 가는데... 좋은날은 속절없이 흘러만 가는데... 해서...이른 아침 먼 길을 따라 나섰다... 춘천행 굴봉산역으로...카페 노래방 모임 토치골으로... 술숲속에 아늑하게 꾸며진 소박한 무대 역시나 아름다운 카페의 노래꾼들이 총출동...집합 드디어...시골 할배 등장...가사도 외우지 못.. 나의 앨범 2015.05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