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야...! 여보게!... 친구야! 어느덧 우리 인생도 이제 가을이 되었네 그려 꽃피는 봄 꽃다운 청춘 그 좋았던 젊은날들 이제 석양에 기울고.... 돌아보면 함난했던 세월 자네는 어떻게 걸어 왔는가? 모진 세파에 밀려 육신은 여기저기 고장도 나고 주변의 벗들도 하나 둘씩 단풍이 들어 낙엽처럼 떨.. 나의 글 2016.04.28
구로올레길 해방된지 만70년 대한민국 탄생한지 만70년 나 토너벨이 어렵게 태어난지 만70년을 맞이하여... 어제, 모처럼 길동무 둘레길을 따라나섰다 어쩌면 쓸쓸할뻔했던 광복절휴일을 처음본 회원들과 함께한 동행은 역시나 설레임이었다 반가이 맞이해주는 띠동갑 후배들과의 만남! 이 또한 녹색.. 나의 앨범 2015.08.15